
'압구정백야' 121회 백옥담, 자기 몰래 고기 먹는 송원근에 "고기만도 못해?"
[뉴스핌=대중문화부] '압구정백야' 송원근이 몰래 고기를 먹다 백옥담에 걸렸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21회에는 몰래 고기를 먹다 육선지(백옥담)에게 걸리고 놀라는 장무엄(송원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도착한 선지는 거실에 진동하는 고기 냄새에 주방으로 달려갔다. 이후 고기를 흡입하는 무엄을 보고 서운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무엄은 방에 들어간 선지를 뒤쫓았다. 무엄은 "그동안 나 속였냐"는 선지에게 "맹세코 오늘이 처음이다. 잠시 내가 미쳤나 보다"라고 변명했다.
선지는 "언제까지 애만 가질 거냐. 담배 못 참으면 담배만도 못한 거라고 하던데, 고기만도 못하냐"고 타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