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 노원구에 있는 '상계 3차 현대' 아파트를 포함한 3개 단지가 아파트 관리 품질 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한국감정원은 상계 3차 현대, 인천 서구에 있는 당하푸르지오, 전북 전주에 있는 삼천 주공4·5단지를 우수 단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상계3차현대는 회계 관리 운영이 투명했고 특히 아파트 유지 관리 적정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당하푸르지오는 에너지 효율성 분야에서, 삼천 주공 4·5단지는 관리비 적정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종대 원장은 "이번 공동주택관리품질 진단은 종합건강검진과 같은 것으로 공동주택 관리분야의 비정상을 정상화함으로써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감정원은 지난 1월 공동주택 관리 품질 심의를 신청한 전국 41개 아파트 단지 중 1차로 10곳을 선정했다. 10곳은 관리비 적정성, 에너지 효율성, 운영 투명성, 유지 관리 적정성을 포함한 4개 분야에서 30개 지표를 조사했다. 나머지 2차 선정 단지는 오는 6월 말까지 심의하고 결과를 알릴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