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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윤진서, 신세경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사진=SBS ‘런닝맨’ 제공] |
25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교복을 입고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분한 런닝맨 멤버들과 신세경, 박예진, 윤진서가 타입캡슐 속 물건 실종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모든 출연진들은 범인 색출을 위해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미션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을 지켜보던 하하는 “결말이 공개 되면 범인이 누구든 온몸에 소름이 돋을 것 같다”고 혼란스러움을 표하기도 했다고.
신세경, 박예진, 윤진사와 함께 하는 범인 추적 레이스는 5일 오후 6시10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