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되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 2회에서 박유천(최무각 역)은 강력계 형사로 들어가려고 고군분투한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무각은 실정된 모델 주마리(박한별)을 자신이 찾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강력계장(이원종)은 "열흘 안에 범인 검거해서 내 눈앞에 데려와. 그럼 넌 강력계 형사다"라고 말한다.
무각은 동생 최은설(김소현)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강력계에 들어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반면 오초림(신세경)은 "저랑 만담 한 번 같이 하시죠. 최 순경님이 만담 파트너 한 번 해주면, 난 최 순경님 수사파트너를 해줄게요"라며 자신과 함께 해줄 것을 요구했다.
무각은 자신이 냄새를 본다는 초림을 믿지 못하고 테스트에 들어가고, 자신이 걸어온 길을 그대로 찾아오는 초림을 보고 놀란다.
특히 초림은 무각에게 "아직도 못 믿으시겠다? 저는 이게(코)가 아니라, 이거거든요"라며 눈을 가리켜 자신이 냄새를 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인 '냄새를 보는 소녀' 2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