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일 방송될 '강연 100℃'에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셜 다이닝 '집밥'의 대표인 박인, 스타 셰프 최현석이 출연, 음식과 요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크레이지 셰프'에서 요즘에는 '허세 셰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최현석 셰프가 이날 강연에서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밝힐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그가 요리를 시작한 지 20년, 그동안 1000여 개의 기발한 창작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에 미친 '크레이지 셰프'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는 달리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요리를 시작했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요리관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한다.
최현석 셰프는 "좋은 요리란 '비싼 재료로 만든 화려한 음식'이 아닌 '먹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라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20년이 걸렸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행복한 표정을 볼 때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그것이 곧 자신이 요리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사람을 배려하는 요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최현석 셰프의 요리 철학은 오는 5일 오후 8시 KBS 1TV '강연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