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한류4.0, 길을 찾다] 태국, 일본과 중국 잇는 한류 거점…韓아이돌 왜 잘 팔리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글로벌 아이돌 엑소, 2PM과 JYJ(위쪽부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류4.0, 길을 찾다]
①K-무비, 대륙을 흔들어라…한중합작 영화 열풍
②“대세는 중국이다”…배우부터 연기돌까지, 中영화에 진출하는 ★
③한국 뮤지컬의 일본 진출, 성공을 위한 두 가지
④태국, 일본과 중국 잇는 한류 거점…韓아이돌 왜 잘 팔리나?
⑤한류 인기의 척도 '도쿄돔', 수많은 ★들이 꿈꾸는 이유는?
⑥한국 드라마·예능 아시아를 넘어 유럽·미국으로
⑦FNC 한성호 대표 인터뷰

[뉴스핌=양진영 기자] 태국이 일본과 중국에 이은 아시아 한류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내로라하는 한류 아이돌이 반드시 태국을 찾는 이유, 태국에서 한국 아이돌이 소위 잘 팔리는 이유에 업계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는 아이돌이라면 으레 태국 방콕을 빼놓지 않고 찾아간다. 최근 태국 방콕을 찾은 가수는 SM(에스엠)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 엑소(EXO), JYP(JYP Ent.) 갓세븐과 태국인 닉쿤이 멤버로 있는 2PM, FNC(에프엔씨엔터) 씨엔블루와 JYJ, 인피니트, 틴탑 등 손으로 꼽기도 어려울 정도다.

전 아시아에서 한류가 인기라고는 해도, 어느 정도 탄탄한 팬층과 수요가 보장되지 않으면 섣불리 결정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해외 공연이다.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반드시 빼놓지 않고 거쳐가는 태국은 한류 열풍의 출발점인 일본 열도와 그 주축을 이루는 중국 대륙에 이어 新 한류 거점지라고 봐도 무방하다.
 
◆ 방콕을 불사른 한류 아이돌, SM·JYP 양대 공룡 강세 뚜렷

태국에서는 한국 아이돌 그룹의 현지 프로모션은 물론, 각종 월드 투어와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콘서트 공연이 활발하게 개최된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한류 열풍'의 핵심을 담당하는 SM과 JYP 등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의 활약이다.

아시아를 집어 삼킨 글로벌 대세 아이돌 엑소는 지난 2012년 프로모션 차 방콕을 방문한 이후 지난해 9월 2년 만에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두차례에 걸쳐 '엑소 프럼. 엑소 플래닛 #1 - 더 로스트 플래닛 - 인 방콕' 단독 콘서트를 열고 2만2천여 관객을 운집시켰다.

엑소의 선배 그룹인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활약도 혀를 내두를 만 하다. 동방신기 역시 수 차례 아시아 투어를 통해 태국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슈퍼주니어는 불과 지난 1월에도 방콕 임펙트 아레나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6” in BANGKOK을 열고 2만여 현지 관객과 만나 호흡했다.

슈퍼주니어와 갓세븐, 씨엔블루도 꾸준히 태국을 찾아 현지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태국 국적의 현지인 닉쿤을 멤버로 둔 JYP의 2PM 역시 태국 내 입지가 상당하다. 2PM은 지난해 10월 태국 방콕에서 ‘2PM World Tour 'GO CRAZY'로 1만여 팬들을 끌어모았다. 후배 그룹 갓세븐(GOT7)도 올해 태국 첫 팬미팅 'GOT7 1st Fan Party in Bangkok' 으로 9천 좌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탄탄한 팬층을 과시했다.

SM 자회사 SM C&C 산하 레이블인 울림 소속 인피니트도 지난 2013년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월드 투어 단독 콘서트를 열고 4천5백여 팬들과 만났다. 수차례 아시아 투어와 지난해 월드 투어에 도전한 중소 기획사 티오피 소속 아이돌 틴탑도 태국 방콕의 센탄 쨍와타나 홀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 JYJ와 씨엔블루, 일찌감치 방콕 현지 공략…김준수·정용화 '솔로로도 굳건'

SM과 JYP라는 탄탄한 양대 공룡 사이 FNC 씨엔블루와 그에 앞선 FT아일랜드가 일찌감치 태국을 공략하며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부터 태국 현지 프로모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10년 다시 방콕을 찾았고, 2012년 6월 방콕 썬더돔에서, 2013년 방콕 바이텍 홀에서 아시아 투어 공연을 벌이며 방콕을 록의 향연으로 물들게 했다.

씨엔블루 역시 2010년 9월 태국 현지 쇼케이스로 현지팬들과 처음 만났으며, 2012년부터는 1년에 한번씩 반드시 방콕을 방문하고 있다. 2013년 5월엔 임팩트 아레나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2014년 5월에는 아시아 투어 현지 공연으로 같은 장소에서 씨엔블루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운집시켰다.

동방신기에서 빠져 나온 JYJ도 태국에서 굳건한 인기와 탄탄한 팬층을 자랑한다. 이들은 방콕에서 지난 2011년부터 JYJ 월드 투어 쇼케이스와 김재중과 박유천의 팬미팅, 김준수 솔로 아시아 투어 콘서트로 현지팬들과 인연을 쌓아왔다.

JYJ는 국내 방송에 출연할 수 없는 한계를 직접 현지를 찾아다니며 극복한 케이스기에, 이들에게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팬들이 더욱 특별하다. 2010년 월드 투어 쇼케이스부터 콘서트, 지난 2014년 8개 도시 아시아 투어로 태국팬들과 소통해왔다.

태국 현지에서 솔로로도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한 JYJ 김준수와 씨엔블루 정용화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특히 김준수는 2012년과 2013년 방콕 씨암 파라곤 로얄 파라곤홀에서 두 차례에 걸친 솔로 콘서트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3월에도 세 번째로 방콕을 찾은 그는 썬더돔에서 3천5백여 팬들 앞에 정규 3집 앨범을 공개했다. 공연 사전 기자회견에는 현지 50여 매체 7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들은 '태국 공연만을 위해 준비한 무대는?' '태국 팬들의 준수씨를 향한 한결같은 모습을 본 기분은?' '태국 팬들을 향한 메시지가 있다면?'이라는 질문들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당시 공연의 티켓 가격은 1800, 3200, 4500, 5500 THB (한화 약 6만 2천원~18만 8천원) 선으로 책정됐다. 이는 태국 물가 수준을 고려할 때 일반적인 국내 공연 관람 비용에 비해 오히려 약간 센 가격이다. 절대 국내나 일본에 비해 빈약하지 않은 티켓 매출 수준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김준수의 활약에 이어 씨엔블루 정용화도 같은 장소인 썬더돔(약 4천여 석 규모)에서 태국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정용화는 씨엔블루로서 섰던 방콕 콘서트 무대에 지난 4일 솔로 아시아 투어 ‘One Fine Day’ 공연으로 올랐다. 김준수와 정용화는 소속 그룹에 이어 솔로로서도 탄탄한 현지 인기를 재차 확인받은 셈이다.

◆ 동남아 국가 중 인프라 수준 최고…태국 내 한류는 '위기' 아닌 '기회'

꾸준히 한류 아이돌이 태국을 찾는다는 건, 태국 내 공연 개최에 분명한 메리트가 있다는 의미다. 항공 운임과 현지 체류 일정 등 상당한 비용이 드는 만큼 단순히 국가에 관한 호불호나, 투어 도시를 늘리겠다는 심산으론 섣불리 결정할 수 없는 문제다.

태국은 지리적으로 현재 한류의 중심지인 중국 대륙을 거쳐 아시아 한류의 마지노선인 인도네시아까지 가는 중간 지역에 위치한다. 투어를 결정한 아이돌이 아시아 대표국 중 손쉽게 들를 수 있는 기착지인 셈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 수준에 비해 상당히 잘 갖춰진 공연 관련 인프라 역시 큰 몫을 차지한다.

FNC의 관계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아시아 투어에 반드시 태국을 포함시키게 되는 이유로 인프라와 태국 내 수요를 꼽았다. 이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일본, 중국에 이어 FNC 가수들 뿐만 아니라 K-POP 가수들에게 관심이 많은 시장이다"고 태국 현지의 매력을 언급했다.

이어 "공연하기에도 안정적인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도시인데다, 공연마다 일정 수 이상의 관객이 동원되고, 대관 조건 자체도 다른 지역보다 까다롭지 않은 편이다. 이런 이유로 대형 회사들 역시 태국 방콕을 반드시 투어 리스트에 끼우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국을 찾은 엑소 공연장을 가득 메운 현지 팬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현지 아티스트들에 비해 K-POP의 강점인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동시에 가능하기에 한국 아이돌이 소위 '잘 팔린다'는 주장도 나온다. 태국 가수들과 달리 다이나믹한 안무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한류에 열광하는 이유라는 것. 동시에  태국 현지팬들과 이곳을 찾는 아이돌 간에 꾸준히 쌓아온 신뢰가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지난 3월 JYJ 김준수의 솔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찾은 팬들은 "이렇게 매번 잊지 않고 태국을 찾아줘서 고맙고 늘 그의 음악으로 힐링하게 해줘서 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꾸준히 현지 무대를 찾고, 팬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것이 바로 태국 내 꾸준한 인기의 가장 큰 비결이라는 증거였다.

JYJ 소속사 씨제스 측 관계자는 "현지팬들이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관객 매너가 좋은 편이라 멤버들이 오히려 에너지를 얻는다고 할 정도다. JYJ 같은 경우 꾸준히 태국을 찾아 현지화 전략을 펼쳤기에 한류 열풍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자체 팬 수가 상당하다. 그래서 언제나 태국을 투어 리스트에 포함하게 된다"고 꾸준한 수요와 아티스트와 팬 상호 존중에서 비롯된 소통을 언급했다.

끝없는 한류의 위기설 속에서도 중국 대륙은 물론,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와 중동까지도 한류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잘 구축된 인프라와 꾸준한 수요에 힘입은 태국에서 성공 비결을 발판 삼아 더 넓은 지역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전략을 고민할 때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