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사자세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650선을 터치하며 강세다.
31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14.15포인트, 0.70% 오른 2044.19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국의 추가 부양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헬스케어 기업들의 인수 합병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마감했다. 야간선물지수도 상승 마감하며 이날 코스피 강세를 예상케했다.
닛케이225지수도 1%가까운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18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99억, 45억원의 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50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대부분이다. 철강금속, 통신 등만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오름세로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이 1~2%대 상승하고 있다. KDB대우증권이 3%대 강세를 보인 가운데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약 2%대 상승세다. KB금융과 신한금융지주 등도 1% 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3.32포인트, 0.51% 오른 650.06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