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키즈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SKÄRBARN/www.skarbarn.com)’이 ‘스웨덴 행복 원정대’로 선발된 가족과 함께 스웨덴 현지에서 북유럽 교육 체험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가족은 섀르반 브랜드 철학인 ‘자연이 곧 놀이터’라는 북유럽의 교육방식과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지난 2월 말, 5박 6일간 스톡홀름에 머무르며 스웨덴 아이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했다.
‘스웨덴 원정대’의 메인 프로그램은 스웨덴 명문학교의 1일 클래스 참관으로 원정대 가족은 아이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북유럽 교육 방식을 생생하게 체험 할 수 있도록 스웨덴의 명문 프레데릭쇼브 슬릿츠 스콜라(Fredrikshovs Slitts Skola)를 방문했다.
해당 학교는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은 과목을 우선적으로 배우고 학생들이 각자 점심메뉴를 선택하는 등 아이들의 성향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일 클래스에 참여한 김민지 양(7세)은 엎드려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학습하고 있는 스웨덴 친구들과 어울리며 북유럽 교육현장 분위기를 체험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하루 20분은 반드시 야외에서 뛰어 놀며, 자연을 통한 경험을 중시하는 스웨덴 ‘놀이문화’를 만끽했다.
섀르반 마케팅 담당자는 “섀르반이 강조하는 북유럽 문화와 가치는 단순한 기능과 디자인이 아닌 북유럽 교육 방식에 기반한 ‘자연과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성장’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어울리는 ‘놀이문화’의 정착을 위해 스웨덴 원정대는 물론, 숲 해설가와 동행하는 생태체험, 천문대 견학 등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아웃라이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