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하녀들' 이채영이 김갑수에게 진희경의 소식을 전했다.
27일 방송한 JTBC '하녀들'에서 가희아(이채영)는 김치권(김갑수)에게 한 씨 부인(진희경)의 소식을 알렸다.
가희아는 "한 번 얼굴이라도 보셔야 하는 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김치권은 "안 될일이나 어쩔 수 없다. 지금은 사소한 것에 연연할 때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가희아는 "제가 도울일은 또 없겠습니까"라고 물었고 김치권은 노란 약병을 꺼냈다.
그는 "환궁 전에 태성왕과 주상이 모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바로 내일이다. 계획이 성공하면 역사를 되찾는 거다. 실패하면 역적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준비해둔 마지막 한패는 네가 되겠지"라고 설명했다.
김치권은 이 약병이 이방원을 없앨 독약이라는 것을 암시하며 "우리가 실패하면 그 때 네가 움직인다. 함께할 준비가 됐느냐"고 되물었다.
'하녀들'은 조선시대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던사극으로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운명 극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