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감독의 첫 상업영화 ‘스물’은 27일 오전 9시(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율 36.5%로 추천영화 1위를 기록했다.
‘스물’은 추천영화 2위 ‘위플래쉬’의 예매율 14.0%를 2배 이상 앞서며 주말 흥행질주를 예고했다. 평일인 개봉 당일과 이튿날 각각 10만 넘는 관객을 끌어모은 ‘스물’은 주말 양일간 무난하게 50만 안팎의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추천영화 4위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차지했다. 힘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10%대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보여주며 주말 선전이 점쳐진다.
화려한 동화를 실사로 옮긴 디즈니의 역작 ‘신데렐라’도 신작들 틈바구니에서 꾸준히 스코어를 올리고 있다. 4월 포문을 열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 예매율 6.6%로 추천영화 6위를 마크했고 박근형, 윤여정의 ‘장수상회’가 차트에 새로 진입했다.
■3월27일 추천영화(예매율)
1. 스물 – 36.54%
2. 위플래쉬 – 14.0%
3. 인서전트 – 11.4%
4.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8.8%
5. 신데렐라 – 7.7%
6. 분노의 질주:더 세븐 – 6.6%
7. 장수상회 – 1.8%
8. 투캅스 인 파리 – 1.8%
9. 런 올 나이트 – 1.0%
10. 추억의 마니 – 0.7%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