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심장혈관 시술하는 장면을 공개한다.
28일 방송하는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과거 한 차례 스텐트 시술을 받은 적 있다고 밝힌 이경규가 혈관 상태를 점검하는 추가시술을 받기 위해 딸 예림과 병원을 찾았다.
오랫동안 예능계의 대부로 활약해오며 강한 모습을 보인 이경규의 입원소식에 딸 예림은 깜짝 놀랐다.
시술 전 사전검사를 받으며 긴장된 모습을 숨기지 못한 이경규는 수술실로 들어간 후에도 긴장과 통증으로 힘들어했다. 그간 아빠의 건강상태에 알지 못했던 예림도 힘들어하는 아빠의 모습에 초조함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시술을 끝내고 나온 아빠 이경규는 예림에게 "너도 내 체질을 물려받았다. 운동 많이 하고 야채 많이 먹어라"고 걱정하며 "헬렐레하고(?) 살아. 고민 많이 하면 안돼"라며 농담처럼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걱정의 말을 건네며 딸을 안심시켰다.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아빠와 20대 딸의 리얼한 현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28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8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