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압구정백야'에서 강은탁과 박하나가 조카 준서를 데려와 살자고 모의하는가 하면, 한진희가 김영란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 등 무리수 장면이 연이어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장훈(한진희)이 오달란(김영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는 깜짝 놀랐다.
이날 달란은 장훈의 생일을 맞아 염색을 하고 머리를 해줬다. 장훈은 고마워하며 "고감사"라고 말했다.
장훈은 달란이 그 뜻을 묻자 "고맙다, 감사하다, 사랑한다"라고 답하며 본인도 흠칫 놀라 황당함을 자아냈다.
화엄(강은탁)은 백야(박하나)와 한층 깊어진 사이를 과시하며 준서를 데리고 살자 했다. 그는 백야를 끌어안으면서 미국에 가는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야는 “가지마 그럼” 이라며 화엄을 잡았다.
화엄은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다며 백야의 마음을 잡기 위해 애썼고, 마음이 바뀌면 말하라며 키스했다. 회사를 걱정하는 백야에게 함께 외국에 나가자고 했지만, 백야는 조카 준서가 없이는 못산다고 했다.
그러자 화엄은 준서를 데려오자고 황당한 말을 했고, 효경(금단비)이 둘째를 가지면 그러자 말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