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유자식 상팔자'에 '장군의 아들' 배우 이일재 가족이 출연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신학기 특집 '사춘기 등교 대전쟁'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일재가 사춘기 고발 카메라에 첫 출연해 꾸밈없는 모습을 보인다.
이일재의 두 딸 이설(15)과 이림(13) 양은 아버지 이일재의 짠돌이 면모를 고발했다. 그들은 "아빠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는 독재자 아빠를 고발하고 싶다"고 입을 뗐다.
이날 공개된 '사춘기 고발 카메라' 이일재 가족 편 영상에는 TV 채널 선택권부터 식사메뉴 선정, 장보는 것까지 모두 마음대로 하는 독재자 아빠 이일재에게 불만이 가득한 사춘기 딸들의 리얼한 일상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특히 이일재는 상남자 외모와는 달리 1+1 할인행사 중인 물건들만 보면 충동구매를 했다. 그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다보니 절약정신이 몸에 뱄다"며 "딸들을 공부시킬 때만큼은 경제적으로 덜 힘들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노력하다보니 어느날 짠돌이가 돼 있더라. 할인행사 물건만 보면 아줌마들처럼 눈이 돌아가고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일재는 14살 연하 아내를 맞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결혼 전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나이를 속였다. 14살이 아닌 12살 차이가 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반대했다"며 "겨우 설득해 결혼식을 올리는데 축가를 부르러 온 가수가 너스레를 떨어 나이가 들통났다. 장모님이 실제 나이를 알고 고개를 숙이셨다"고 털어놨다.
JTBC '유자식 상팔자는 25일 저녁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