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한국인 최초로 슈베르트 전곡을 녹음해 '슈베르트 마스터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윤건의 더 콘서트' 대구 무대에 올랐다.
25일 KBS 1TV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김정원의 무대는 슈베르트의 '즉흥곡 Op.90-3'으로 시작된다. 슈베르트의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김정원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멜로디는 대구 문화예술회관을 찾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편, 이날 김정원은 MC 윤건과의 인터뷰에서 유학시절 슈베르트를 통해 찾은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5살의 나이에 오스트리아 빈 유학길에 오른 김정원이 마주한 것은 추위와 쓸쓸함이었다. 그런 그를 위로하고 행복을 선물한 건 다름 아닌 슈베르트의 옛 집이었다는고.
그가 찾은 행복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한평생 베토벤을 동경한 슈베르트의 간절한 마음처럼 김정원의 슈베르트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인터뷰는 25일 밤 11시40분 KBS 1TV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