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이준호·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물’(제작 ㈜영화나무, 공동제작, ㈜아이에이치큐, 제공·배급 NEW)이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전국 9개 극장에서 영어·중국어 자막 상영을 확정했다.
외국인들의 한국 영화 관람과 콘텐츠 저변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스물’의 외국어 자막 상영은 CGV 신촌, 여의도, 용산, 씨네드쉐프 압구정과 롯데시네마 홍대에서는 영어 자막으로, CGV 명동, 명동역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제주에서는 중국어 자막으로 각각 상영된다.
매주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상영되는 영어·중국어 자막 상영의 자세한 일정은 CGV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전국 시사회를 통해 ‘스물’을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대세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선보이는 절정의 코믹 앙상블과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웃음폭격 대사발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이번 영어·중국어 자막 상영으로 ‘스물’이 외화 독주체제를 이어오고 있는 극장가에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물’은 여자만 밝히는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다. 오늘(25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