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PC방 선불결제 시스템 시장 선두업체 '리더스소프트'와의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엔미디어플랫폼은 이번 합볍 계기와 관련해 급변하는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과 PC방 시장의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병으로 엔미디어플랫폼은 PC방 선불결제시스템 시장에서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며 양사의 개발과 운영 노하우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운영시스템 통합으로 실질적인 광고 사업 구조의 효율화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확대된 PC방 가맹점 풀을 활용해 신규 광고플랫폼 사업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고 PC방 이외의 사업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5월 1일 엔미디어플랫폼을 공식출범하기 위한 절차를 밟게 되며 합병 법인의 대표이사는 리더소프트의 권호안 대표가 맡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