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제약업체들이 윤리경영을 위해 노력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한국제약협회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제6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윤리경영 확립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 한해 업계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윤리경영 확립을 위한 회원사들의 자율 준수 노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협회는 이와 관련해 오는 4월 9일 경기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1박2일간 ‘2015년도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협회 회원사들의 자율준수관리자 또는 관련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김영란법과 제약산업’ ‘상시적 준법감시 실무와 사례’ 등의 주제로 한 법률전문가들의 강연과 함께 임상활동 시행기준, 제품설명회 개최지침 등에 대해 사례 연구, 토의하기로 했다.
이사장단은 또한 14일에는 제2차 이사회를 열어 불공정거래 행위의 근절 정도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에 참석하는 회원사 대표이사또는 대표이사 위임장을 보유하고 대리 참석하는 임원급 인사들의 무기명 설문조사는 철저한 보안을 전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