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대찬인생'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 딸 바보 추성훈과 강석우의 삶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신아영이 자신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신아영은 "사실 아버지도 어렸을 때 제 사진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랑할 정도로 친구들 사이에서 '딸 바보'로 유명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는 시집을 못 보내겠다고, 안 보낸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제 나이가 차니까 '제발 방 좀 빼달라'고 하신다"며 아버지께서 예전과 달라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신아영은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영어와 독일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놀라운 스펙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관심을 받았다. 또 그의 아버지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친딸의 끝판왕'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신아영이 출연하는 TV조선 '대찬인생'은 24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