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호구의 사랑' 유이와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가 진정한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걸그룹 출신 연기자 유이와 한선화가 각각 '호구의 사랑'과 '장미빛 연인들'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할 기틀을 다졌다. 이들은 상큼 발랄한 소녀부터 만삭의 임산부, 실감나는 출산 연기까지 소화해내며 안방 시청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여주인공 도도희 역을 통해 수준급 눈물 연기와 흡입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이는 매회 쏟아내는 눈물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무표정의 깊은 눈물부터 아이처럼 엉엉 목놓아 우는 모습까지 섬세한 내면 연기를 통해 극중 도희의 심리를 디테일 하게 묘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릿' 멤버 한선화 역시 '장미빛 연인들'에서 백장미 역을 맡아 철없는 부잣집 막내딸에서 깊은 모정을 간직한 엄마로 변화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매회 화장기 없는 창백한 얼굴로 등장한 한선화는 '장미빛 연인들' 백장미의 슬픔과 분노, 절규를 표정 속에 잘 담아냈다.
한편 유이와 한선화는 종영을 앞두고 있는 '호구의 사랑'과 '장미빛 연인들'에서 각각 마지막 포텐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