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내달 2일 개막 서울모터쇼를 빛낼 신차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형 K5ㆍ스파크 등 세계최초 공개..슈퍼카도 주목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세대 K5의 외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K5의 스포티한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면처리와 풍부한 볼륨감을 더해 한층 진보한, 다이나믹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사진=기아차
[뉴스핌=송주오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행사인 '서울모터쇼 2015'가 다음 달 2일부터 열흘 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다.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차세대 전략 제품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올해 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32개의 국내외 완성차업체가 참여해 350여대의 차를 전시한다. 올해 전시규모는 총 9만1141㎡(약 2만7570평)로 2013년 행사(7만9852㎡)보다 14% 늘어났다.

모터쇼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신차 공개는 세계 최초 6종, 아시아 최초 5종, 국내 최초 3종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은 기아자동차의 K5다. 2010년 1세대 모델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모델로 기아차는 최근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고취시킨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올 뉴 투싼과 LF쏘나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주력 모델로 내세운다. 6년만에 출시된 3세대 올 뉴 투싼은 사전계약 나흘 만에 4000건을 돌파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LF쏘나타 PHEV 모델도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아울러 18년만에 풀체인지업 모델로 돌아온 올 뉴 마이티와 유럽 전략형 모델 H350도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H350은 스타렉스(11~12인승)와 중형버스 카운티(25인승)의 중간급이다.

한국지엠은 신형 스파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최근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신형 스파크는 쉐보레의 특징인 듀얼포트 라디에이터 그릴의 앰블럼이 중간에서 위쪽 그릴로 이동했다. 또 아래 그릴 부위는 돌출되게 디자인됐다.

한국지엠은 신형 스파크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작년 내수 판매량에서 스파크가 차지한 비중이 40%에 육박할 정도로 한국지엠 내 위상이 남다르다. 더욱이 지난달 판매량이 2978대 전달(5228대) 대비 43%나 급감하는 등 최근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한국지엠은 스파크에 집중된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량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쌍용차는 콘셉트카 XAV를 비롯해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티볼리의 전기차 모델 티볼리 EVR 등 총 21대의 모델을 전시한다.

르노삼성은 작년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프로토타입 '이오랩'을 전면에 배치한다. 이오랩에 반영된 기술을 5년후 출시되는 양산차량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은 미래형 기술을 선보이는데 주력한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이오랩(EOLAB)'을 메인 모델로 내세웠다. 이오랩은 리터당 1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차량으로 유럽에서 연비 인증까지 받은 차량이다.

르노삼성은 이오랩에 적용된 기술을 5년후 양산될 모델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오랩을 이번 모터쇼 메인 모델로 전시할 계획이다"며 "양산되는 모델은 아니지만 이 모델에 적용된 기술을 5년 후 양산될 모델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입차들도 신모델을 대거 공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더 뉴 A 45 AMG 4매틱을, BMW는 640d 그란 쿠페를 전시한다. 아우디와 재규어랜드로버는 각각 뉴 아우디 A6, 재규어 XE를 출품한다.

슈퍼카업체인 벤틀리는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플러잉 스퍼V8을 비롯 수퍼카 3대를 전시한다. 마세라티도 그란 투리스모 등 수퍼카 7대를 내놓는다.


현대차는 다음달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올 뉴 투싼을 주력 모델로 전시한다. 6년만에 출시된 3세대 올 뉴 투싼은 사전계약 나흘만에 4000건 이상 계약을 체결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사진=현대차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