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당기순이익을 531억원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5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 윤태호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의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으로 전년대비 226.6% 증가할 것”이라며 “과거 부실계약 잔류, 높은 법인대리점(GA)채널 의존도, 2012년 이동전화 단말기 손실 등의 이슈가 완화됨에 따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화손보의 올해 자동차손해율을 89%, 일반보험 손해율은 63.3%, 장기보험 손해율은 85.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이미 지난해부터 일회성 이슈가 완화되면서 FY2014(2014년 1~12월) 당기순이익은 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며 “또 2013년 4월 CEO 선임 이후 전사적 혁신 활동이 체질 변화로 가시화되고 있는 점도 한 몫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