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최양하 한샘 회장이 빠른 시일 내 국내 시장점유율 30% 달성과 함께 주거환경부문에서 세계 최강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그렸다.
최 회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한샘빌딩에서 가진 제4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방침은 ‘고객감동 경영체계 구축을 통한 단골고객 50% 도전’과 ‘팀장중심 年성과 책임경영체계 구축’으로 정했다”며 “ 7대 혁신과제의 중기목표를 완성하여 국내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한샘은 건자재 사업 진출과 중국시장 진출을 미래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올해는 제품 및 시공 경쟁력을 확 보하고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한샘은 주총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최 회장 및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고 최철진 감사가 재선임됐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