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움증권은 외국인 수급이 빠르게 개선되는 가운데 성장모멘텀이 높은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미국 FOMC회의에서 온건한 스탠스의 발표와 불확실성 완화로 투자 심리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외국인 수급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점이 시장의 상승 지속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외국인은 3월 이후에만 2.2조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IT업종에서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도 순매수 규모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최근 대형주상승이 두드러졌지만 경기회복을 기반으로 한 성장모멘텀이 높은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라고 서 연구원은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