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강은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압구정 백야' 110회에서는 강은탁(장화엄 역)을 밀어내기만 했던 박하나(백야 역)가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 오달란(김영란)은 육선중(이주현)과 김효경(금단비)에게 "결혼식 참석할테니까, 3년간 혼인신고 미뤄"라고 말한다.
반면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기로 한 육선지(백옥담)과 장무엄(송원근)은 기대에 부푼다.
그러나 옥단실(정혜선)은 "설마 꽝은 아니겠지?" "괜히 불안해…"라고 말하며 선지의 임신이 상상임신이 아닌가 걱정한다.
특히 화엄이 야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계속해서 고백한 가운데, 야야 역시 "나도 오빠랑 밤새 달려서 어디든 가고싶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또 효경과 선중을 이어주려고 한 야야의 행동을 알게된 은하(이보희)는, 두 사람의 결혼문제로 자신의 남편 장훈(한진희)가 달란과 자주 만나자 야야에게 "너 진짜 의도가 뭐야"라고 묻는다.
아무말도 안하는 야야에게 "시아버지 바람나길 바래? 쓸데없는 잔머리 잔머리 굴리지마. 득될거 없으니까"라고 말하며 충고한다.
한편,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인 '압구정 백야' 110회는 2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