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컴투스의 기업가치 상승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0일 컴투스에 대해 서머너즈워의 흥행 장기화에 따라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희 연구원은 "컴투스의 브랜드 가치도 향상되고 있다"며 "영국 게임 전문매체 포켓게이머에 따르면 2015년 글로벌 상위 50개 개발사에서 컴투스는 7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월 컴투스프로야구 2015, 이스트레전드, 2분기말 원더택틱스 등 차기작들의 흥행 성과가 가시화 될 경우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김 연구원은 서머너즈워의 성과에 대해서 높이 평가했다.
그는 "서머너즈워 중국의 경우 누적다운로드가 200만건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서머너즈워의 매출 증가세에 낚시의 신과 소울시커의 선전 등으로 역사상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1분기 컴투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76억원, 3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5%, 3.7% 증가할 것"이라며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