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0일 IHQ에 대해 "CU미디어와 합병으로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황현준 이트레이드증권 선임연구원은 "iHQ의 미디어 사업부문으로 편입 될 CU미디어는 드라맥스, 코미디 TV, Y-star 등 6개의 방송채널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C&M이 최대주주"라면서 "2014년 매출액 686억원(+1.7%YoY)과 영업이익 143억원(+13.4%YoY) 기록, 2011년부터 연평균 600억원의 매출과 18%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으며 500억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선임연구원은 "iHQ는 CU미디어와의 합병으로 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 미디어 사업 결합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미디어 사업을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자체 제작한 콘텐츠의 유통망 확대되었으며 향후 해외 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소속 한류 연기자 및 아이돌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2015년 CU미디어 합병 효과 및 콘텐츠 제작 매출 증가 기대
iHQ는 드라마, 예능 제작과 음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1억원(+14.8%YoY), -41억원(적자지속)을 기록. 올해 CU미디어와의 합병으로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자체 제작한 콘텐츠의 유통망 확대되었으며 향후 해외 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소속 한류 연기자 및 아이돌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웹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자체 제작 콘텐츠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 기대.
2014년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부진
iHQ는 연예매니지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드라마, 예능 제작과 음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김우빈, 장혁 등의 연기자 및 가수들이 소속.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1억원(+14.8%YoY), -41억원(적자지속)을 기록. 지난해 영업 적자 폭 확대는 CU미디어와의 합병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자회사 영업권 상각에 기인.
CU미디어와 합병으로 실적 안정성 확보
iHQ의 미디어 사업부문으로 편입 될 CU미디어는 드라맥스, 코미디 TV, Y-star 등 6개의 방송채널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C&M이 최대주주이다. 2014년 매출액 686억원(+1.7%YoY)과 영업이익 143억원(+13.4%YoY) 기록. 2011년부터 연평균 600억원의 매출과 18%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으며 500억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
2015년 관전 포인트
iHQ는 CU미디어와의 합병으로 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 미디어 사업 결합을 통한 시너지효과 기대. 미디어 사업을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자체 제작한 콘텐츠의 유통망 확대되었으며 향후 해외 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소속 한류 연기자 및 아이돌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지난해 부진했던 연예매니지먼트 사업의 회복과 한류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은 웹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자체 제작 콘텐츠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 기대.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