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마녀와 야수'에서 마녀를 차지하기 위한 세 야수의 독한 승부욕 경쟁이 시작된다.
KBS 2TV '마녀와 야수' 19일 방송에서는 캠핑장에서 마녀와 야수들의 1:3데이트가 진행된다. 이 때 마녀의 지인들이 깜짝 등장, 마녀의 1급 비밀들이 대방출된다.
마녀와 야수들은 친구들과 함께 진실게임을 시작한다. 친구들은 마녀에게 생마늘쌈 먹기 벌칙을 내리고, 평소 마늘을 먹지 못하는 마녀가 난처해하자 세 야수는 기다렸다는 듯 서로 "마늘을 정말 좋아한다"며 흑기사가 되기를 자처했다.
세 야수들은 거침없이 마늘 쌈 배팅을 시작했고, "마늘 하나 더" "마늘 하나 받고 마늘 두 개 더"를 외치는 야수들의 과감함에 마녀는 물론, 마녀의 친구들조차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포기를 모르는 세 야수의 승부욕에 한 입에 먹을 수도 없을 만큼 높게 마늘 탑이 쌓였다. 승자를 가리지 못하자 마녀가 직접 흑기사가 될 주인공을 지목했다.
'마늘쌈'의 주인공이 된 야수는 다른 야수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지만, 끝없이 들어가는 통마늘의 위력에 결국 눈물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마녀와 야수'는 19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