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 배우 심혜진(48·본명 심상군), 김성은(32), 가수 별(32·본명 김고은), 타이거JK(41·본명 서정권), 셰프 레이먼킴(40·본명 김덕윤)이 출연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 19일 방송은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사랑꾼들이 총출동했다. 평소에는 화끈한 언니지만 남편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 심혜진, 축구선수 남편 정조국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는 김성은, 머릿속에 온통 남편 하하와 아들 드림이로 가득찬 별, 무대에선 카리스마 윤미래 앞에서는 귀염둥이 타이거JK, 김지우의 마음을 가장 잘 요리하는 남자 레이먼킴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사랑꾼 15년차 심혜진은 "우리 남편은 장동건 얼굴, 손석희 목소리보다 낫다. 좋아보일 때는 다 좋아보인다"고 고백, 카리스마 여배우의 반전 면보를 보여줬다.
김성은은 "처음 정조국을 봤을 때부터 빛이 보였다"며 "아직도 남편은 내가 자기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놀린다"고 말했다.
하하의 아내 별은 "하하가 아들 드림이에 대한 사랑이 지독하다. 아들 바보다"며 "혼자 옷방에서 드림이 영상을 보며 훌쩍인다"고 폭로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거JK는 "윤미래가 다른 남자를 쳐다만 봐도 싫다"며 질투의 화신으로서의 면모를 보였고, 레이먼 킴은 "크게 다쳤을 때 옆에서 지극 정성으로 간호해주는 모습에 김지우와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야간매점을 열어 별과 레이먼킴이 특별히 준비한 '사랑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별은 '하하와 함께 먹는 특별한 야식'을, 레이먼킴은 '김지우에게 처음 해줬던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9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