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8일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충분히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면서 "중장기 성장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16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서용희 이트레이드증권 책임연구원은 " 슈피겐코리아는 시장 트렌드를 리드하는 기획력과 강력한 유통경로 선점, 그리고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업체다"라면서 " 충분히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고 보여진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올해 이 회사는 글로벌 시장의 60%를 점유한 북미지역에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북미시장의 오프라인 비중은 90% 수준으로 이는 더 큰 시장으로의 진입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점유율 역시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이다.
슈피겐코리아만의 탁월한 경쟁력, 중장기 성장 가능하다!
모바일 패션 액세서리 시장 특히, 케이스 시장에 대한 시장의 편견은 제품이 단순하기 때문에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시장에는 충분히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고 보여진다. 슈피겐코리아는 시장 트렌드를 리드하는 기획력과 강력한 유통경로 선점, 그리고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업체라 판단한다.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 더 큰 시장으로의 진입!
올해 동사는 글로벌 시장의 60%를 점유한 북미지역에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북미시장의 오프라인 비중은 90% 수준으로 이는 동사에게 더 큰 시장으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온라인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점유율 역시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유니바디 트렌드? 케이스가 필수
최근 스마트폰 트렌드는 금속재질의 유니바디 형태가 대세라는 점이다. 금속형태 외관은 손상 시 복원이 어렵기 때문에 케이스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측면 디스플레이 채용 역시 케이스의 수요를 이끄는 요인으로 보여진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12MF EPS에 Target PER 17.5배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