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밤 방송한 KBS 2TV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는 매 주말 가족을 데리고 아울렛을 찾아 옷을 잔뜩 구입하는 남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안녕하세요’에 사연을 보낸 아내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매주 말 아울렛을 찾아 옷을 잔뜩 구입한다. 하지만 정작 이렇게 산 옷은 절대 입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남편은 “아이들이 워낙 아울렛 놀이방을 좋아한다” “새 옷이니 함부로 못 입는 게 당연하다”고 변명했다.
듣다 못한 ‘안녕하세요’ MC 이영자는 직접 남편을 무대로 불러 지금까지 산 옷을 입어보라고 요청했다.
남편의 아내는 “산 옷을 입던지, 매일 입는 운동복을 버리던지 하라”며 “안 그러면 새옷 몽땅 갖다 버릴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에 새로 산 옷 중 등산복을 갈아입은 남편은 말쑥한 새 이미지로 박수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