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17일 전국 관객 4만8277명을 동원, 영화순위 1위를 달렸다.
이날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누적관객 492만652명을 찍으며 5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 추세라면 금요일인 20일에는 500만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
영화순위 2위 ‘살인의뢰’보다 돋보이는 건 3위 ‘위플래쉬’다. 일일 상영회수가 ‘살인의뢰’보다 약 1000회 적은 ‘위플래쉬’는 17일 관객 3만6385명을 기록하며 ‘살인의뢰’(3만7067명)를 위협했다.
닐 블롬캠프 감독의 ‘채피’는 개봉 6일차에 40만 관객을 넘어섰다. ‘헬머니’가 뒤를 바짝 쫓으며 영화순위 5위에 랭크됐고 ‘소셜포비아’ ‘이미테이션 게임’ ‘순수의 시대’가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작품상 등 4개부문을 휩쓸며 가장 돋보였던 ‘버드맨’은 이틀 연속 영화순위 10위권에 들었다.
■3월17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492만652명(매튜 본 감독, 콜린 퍼스, 태론 에거튼 외)
2. 살인의뢰 - 57만6820명(손용호 감독, 김상경, 김성균 외)
3. 위플래쉬 – 36만5975명(다미엔 차젤레 감독, J.K.시몬스, 마일즈 텔러 외)
4. 채피 – 41만7259명(닐 블롬캠프 감독, 샬토 코플리, 휴 잭맨, 데브 파텔 외)
5. 헬머니 - 43만8527명(신한솔 감독, 김수미 외)
6. 소셜포비아 – 17만5387명(홍석재 감독, 변요한 외)
7. 이미테이션 게임 – 168만8845명(모튼 틸덤 감독,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이라 나이틀리 외)
8. 순수의 시대 – 45만8071명(안상훈 감독, 신하균, 장혁 외)
9. 드래곤 블레이드 – 4만5849명(이인항 감독, 청룽, 애드리언 브로디, 존 쿠삭 외)
10. 버드맨 – 18만3987명(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마이클 키튼, 에드워드 노튼 외)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