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주요 통화대비 달러 강세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약 12년 만에 처음으로 장중 100을 기록했다.

달러화가 강해지면서 이날 유로화는 상대적으로 약해져 2013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1.04달러대에 진입했다.
다만 달러인덱스는 다시 100을 터치한 후 다시 99 후반대로 하락했으며 유로/달러 환율도 1.05달러대 초반을 회복했다.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 9일부터 본격적으로 국채매입을 시작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화는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의 예상 밖 호조로 오는 6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강해지면서 강세장을 시현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6개국 통화 유로(EUR), 일본 엔(JPT), 영국 파운드(GBP), 캐나다 달러(CAD), 스웨덴 크로네(SEK), 스위스프랑(CHF)에 대한 미국 달러 가치를 지수화한 것으로, 1973년 3월을 기준점(100)으로 미국 연준이 발표한다. 각 통화의 비중은 각 국가의 경제규모에 비례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