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채피’는 12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20.2%로 추천영화 1위에 랭크됐다.
‘채피’는 치안이 극도로 불안한 2016년 요하네스버그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하루가 멀다 하고 죽어나가는 경찰을 대체하기 위해 투입된 로봇 ‘스카우트’들의 활약을 그린 ‘채피’는 감정에 눈뜬 로봇과 인간의 교감을 담아 눈길을 끈다.

추천영화 2위부터 5위까지는 ‘살인의뢰’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위플래쉬’ ‘소셜포비아’가 차지했다. 추천영화 2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소셜포비아’가 5위로 내려앉은 점과 ‘위플래쉬’가 4위로 상승한 사실에 주목할 만하다.
추천영화 상위권에 포진한 작품 중 네 작품이 12일 일제히 개봉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희비가 엇갈릴 기대작 네 편의 흥행성적은 화이트데이가 낀 3월 셋째 주말(14~15일) 극명하게 드러날 전망이다.
한편 19일 개봉을 앞둔 디즈니의 실사영화 ‘신데렐라’도 추천영화 차트에 첫 진입했다. 7위를 차지한 ‘신데렐라’는 세계 동화팬들이 열광하는 원작을 화려한 실사 화면으로 재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월12일 추천영화(예매율)
1. 채피 – 20.2%
2. 살인의뢰 – 17.9%
3.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15.5%
4. 위플래쉬 – 11.8%
5. 소셜포비아 – 10.9%
6. 스물 – 6.2%
7. 신데렐라 – 3.3%
8. 이미테이션 게임 – 2.5%
9. 드래곤 블레이드 – 2.0%
10. 헬머니 – 1.9%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