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주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고 있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는 컨셉 매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출 신장률 150%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 측은 매장을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시키고 있는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시리즈를 총괄하고 있는 한경애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는 “시리즈의 컨셉 매장은 수많은 매장이 즐비한 백화점에서 일종의 광고판 같은 역할을 한다”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콘텐츠로 꾸며진 매장을 접하고 충성 고객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