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국토위는 이날 오전 유일호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했다.
국토위는 "유 후보자가가 국회의원과 한국조세연구원장 등을 거치며 쌓은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험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 분야와 관련성이 낮아 국토교통 현안에 적절히 대응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일부 지적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유일호 후보자는 지난 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과 10개월짜리 '시한부 장관' 등을 집중 추궁 받았다.
국토위는 "서민주거안정과 수도권 규제 합리화 등 국토교통 분야에 산적한 현안을 조속히 숙지하고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됐던 다양한 정책제안과 지적사항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주거복지 실현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