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폭풍의 여자' 고은미의 악행이 멈추지 않는다.
11일 방송하는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93회에서는 도혜빈(고은미)이 다급하게 광고 촬영장에 들어오면서 두리번 거린다.
고은미의 행동에 한정임(박선영)은 "기자 찾니? 방금 갔는데"라고 말했고 고은미는 "뭐라고 한거야"라며 학교 폭력 가해자가 자신의 딸 민주라고 말했을 까봐 겁 먹는다.
이에 박선영은 "궁금하면 기사 봐, 기사 내기 전에 홈페이지에 먼저 올린다고 했으니까"라며 고은미를 자극했다.
고은미는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은 채 "우리 민주한테 무슨 일 생기기만 해봐"라며 경고의 말을 남겼다.
기사를 통해 소윤(정찬비)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무영(박준혁)은 갤러리로 박선영을 찾아오고 기사를 보고 울부짖는 민주(이윤정)를 본 고은미는 박선영에 맞설 방법을 생각해낸다.
'폭풍의 여자'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