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맨 김수영(28)의 다이어트가 화제다.
김수영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서 살기 위한 다이어트에 돌입, 8일 방송에서는 5주만에 약 36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9일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수영의 다이어트 변천사를 공개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첫날부터 일주일마다 김수영을 찍어 변화한 모습을 비교한 사진과 함께 "이렇게 보니 정말 신기방기하네요. 더욱 파이팅 하시길!"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김수영은 시간이 지날 수록 뱃살이 줄어 처음 입었던 타이트한 민소매티가 점점 헐렁해졌고, 턱살에 파묻혀 보기 힘들었던 목선도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이 시작되면서 김수영이 처음으로 공개했던 몸무게는 168.25kg. 당시 김수영은 70kg을 감량해 두 자릿수 체중을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세웠다. 8일 방송에서 공개된 몸무게는 132.15kg으로, 5주 만에 36kg을 감량했다. 김수영은 "이제 유민상보다 덜 나간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