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저녁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72회에는 지건(성혁)이 도원(한채아)과의 전화통화를 하던 중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건은 도원에게 "사업 파트너 말고 인생 파트너로도 끼워줬으면 좋겠다"면서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고, 축하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병태(정한용)는 주란(문희경)에게 정호(이병준)와의 관계를 따져물었다. 주란은 "어차피 남남될 처지에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등 싸늘한 태도를 유지했다.
성혁과 한채아가 달달한 케미를 자랑하며 안방 극장에 핑크빛 로맨스를 전파하는 가운데, 이들 커플을 둘러싼 주변의 기류는 심상치 않아 귀추가 주목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72회는 3일 저녁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