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는 장사익과 이미자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건 아나운서는 "이미자는 수많은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들이 50년 넘게 사랑을 받았다. 강산이 다섯 번 변하고 세월이 반세기가 지났지만 아직도 그의 노래가 미친 듯이 좋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미자라는 가수가 불렀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이다"라며 "우리 곁에 없으면 외로워서 하루도 못 살 것 같은 가수가 이미자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말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미자는 '여로' '임이라 부르리까' '옛 시인의 노래' '멍에' 등의 노래를 선곡해 깊은 여운이 남는 무대를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