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밤 방송한 SBS ‘풍문으로 들었소’ 3회에서 고아성은 이준과 아이 장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아성은 이준의 최상위층 부모 유준상, 유호정의 강력한 반대에도 아이를 잘 키우자며 각오를 다졌다.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이준에게 아이 이름을 적은 메모를 보여주며 울먹였다. 고아성은 “그냥 평범하고 예쁘게 자라라고 진영이라고 지었다”고 말했고 이준은 감격한 듯 눈물을 삼켰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대한민국 최상위층으로 군림하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부부와 이들 사이에서 엄하게 자란 이준의 이야기. 고등학생인 이준이 고우리와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덜컥 털어놓으면서 집안에 벌어지는 풍파를 그린 블랙코미디 ‘풍문으로 들었소’는 총 30부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