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판도라TV가 순천향대학교와 함께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고 벤처기업가 양성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판도라TV는 오는 16일부터 10개월 간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 운영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순천향대학교 캠퍼스 내에 개설한다.

이번 모바일 캠프 사업은 판도라TV와 순천향대학교 LINC사업단이 인재발굴과 양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자 의기투합하면서 시작됐다.
판도라TV 모바일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판도라TV의 신규 모바일 서비스 개발과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모바일 비즈니스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더불어 판도라TV는 참여학생들을 위한 전용 업무 공간과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한 인재는 바로 판도라TV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장원 판도라TV 전무는 "모바일 세상을 바꾸는 것은 대기업이 아니라 도전하는 대학생"이라며 "판도라TV는 이번 순천향대학교 캠프를 시작으로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