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2일 키움증권은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상반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정표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진행된 빅뱅 돔투어 실적 반영 포함 신규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신사업 전략 강화 등이 상반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43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이 예상됐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1%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홍 연구원은 "지난해 두 팀의 성공적인 데뷔에 이허 올해 상반기에도 신인 그룹 데뷔가 예정돼 있다"며 "신규 아티스트 라인업 보강으로 활동공백 및 특정아티스트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사업인 화장품과 패션부문 역시 올해부터는 사업 전략이 구체화되며 기업가치 재평가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게 홍 연구원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2% 늘어난 42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