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유나이티드제약이 개량신약 매출 확대로 올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16.9% 신장한 24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수익성 높은 개량신약의 매출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개량신약 비중은 2013년 1월 5.9%에 그쳤으나 올 1월에는 12.4%로 높아지는 등 올해도 이러한 자체 개발 제품인 개량신약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항혈전제 ‘실로스탄CR’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4% 증가한 81억원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액은 작년 대비 8.9% 증가한 1649억원, 올 1분기 매출액은 8.3% 신장한 404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배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자체 개발 품목의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장점유율도 2013년 1월 1.1%에서 올해 1월1.2%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