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안녕하세요'에 그룹 신화가 출연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에 데뷔 17년차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는 신화에게 "언제까지 신화를 계속할 것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진은 "멤버 한 명이 죽지 않는 이상 신화는 계속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신동엽은 "언젠가 누구 한 명은 솔로 활동을 하겠다"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신화를 초토화시켰다.
이민우는 "요즘들어 누가 먼저 결혼할 지, 신화가 다 결혼할 수 있을 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럼 요즘 여자친구 있는 멤버 손 들어보라"고 했고 그전까지 활기찼던 신화는 일제히 딴 곳을 쳐다보거나 멍 때리는 등 연애 관련 질문에만 조용해지는 아이돌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 모습에 이영자는 "이게 신화 비결 아니냐. 여자 이야기가 나오면 서로 지켜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한밤중에 외출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인 아들이 출연했다. 새벽 3시에 운동을 가거나 새벽 6시에 친구를 만난다고 털어놓으며 걱정하는 아들의 사연은 매일 신혼집에 찾아와 자고가는 처제 때문에 고민인 '가라 가라 제발 가!' 사연과 경쟁한다.
신화가 출연하는 KBS 2TV '안녕하세요'는 2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