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눈길' 김새론이 위안소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일본군 총에 맞았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특집극 '눈길'2회에서는 최종분(김향기 분)과 강영애(김새론 분)가 일본군 위안소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군은 쓸모가 없어진 위안부들을 총살할 계략을 꾸몄다. 강영애(김새론 분)는 일본군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최종분(김향기 분)에 "종분아 이상해, 내일 이동한다는데 왜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없어?"라며 "지금 도망가자"고 말했다.
일본군은 위안부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영애와 종분은 가까스로 도망쳤다.
그러나 위안소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강영애(김새론 분)는 총을 맞았고 얼마가지 않아 자신이 곧 죽을 것임을 예감했다.
영애는 눈길을 걸으며 자신의 오빠를 좋아하는 종분에게 "고향에 돌아가면 우리 오빠한테 시집가도 좋아. 내가 허락해준다고. 나 안 말릴게"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울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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