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기획재정부는 3월중 7조65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3500억원 규모의 국고채 교환도 예정돼 있다.
26일 기재부가 발표한 '3월 국고채 발행계획'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각각 1조9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10년물 발행 규모는 2조500억원이다. 이중 1조500억원은 '국고03000-2409'로 통합발행하고, 나머지 1조원은 '국고00000-2506'로 신규발행하되 3월부터 5월까지 선매출을 실시한다.
20년물은 8500억원, 30년물은 95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각 PD사별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25% 범위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가 가능하다. 우수 PD사는 25%, 차상위 그룹은 15%, 그 외는 10%다.
물가연동국고채 발행은 각 PD사별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내에서 10년물 낙찰일 이후 1영업일 이내에 인수 가능하다. 일반인은 1025억원 내에서 10년물 입찰공고일로부터 입찰일 이후 1영업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재부는 2월중 국고채 교환을 총 3500억원 규모로 2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에는 500억원 규모의 교환이 진행되며, 18일에는 3000억원 규모의 교환이 실시된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