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그리스 경제개혁안 승인 등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로 1990선을 회복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35포인트(0.73%) 오른 1990.47을 기록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유로그룹의 그리스 경제개혁안 승인에 따라 그렉시트 우려가 완화됐고, 3월부터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가 시행됨에 따라 글로벌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늘고 있다. 이에 증시가 1990선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08억원, 597억원 샀다. 개인은 2720억원 팔았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38억원, 1286억원 매수로 전체 132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이 3.36%, 건설업이 2.56% 올랐다. 의약품업은 1.10%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LG화학이 3.83%, 한국전력이 2.24%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2.31%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4포인트(0.76%) 내린 616.57로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