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MBC 김주하(42) 전 앵커의 3월 TV조선 이적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TV조선 측은 25일 뉴스핌에 "김주하 앵커가 3월2일 TV조선 보도국 출근이라는 사실은 명백히 오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어제(24일) TV조선 보도국 본부장과 김주하 앵커가 만남을 가진 것은 맞다. 그러나 현재 (김주하 앵커의)이적과 관련해 결정된 것은 없다. 더불어 김주하 앵커의 TV조선 3월2일 보도국 출근설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주하 전 앵커가 MBC를 떠나 종편 TV조선으로 이적을 확정했고 3월2일부터 첫 출근 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04년 기자로 전직했다. 이후 2013년 4월부터 뉴미디어국 인터넷 뉴스부 소속 기자로 활동했다.
김주하는 최근 MBC에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현재 사표 수리는 되지 않은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