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달콤한 비밀' 76회 예고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76회에서는 김흥수와 양진우가 맞붙는다.
지난 방송에서 신소율(한아름 역)은 양진우(필립 역)가 검찰 조사를 받는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신소율은 그 이전에 자신의 통장으로 돈을 넣은 양진우를 의심한다.
신소율은 이 사실에 대해서 김흥수(천성운 역)에게 찾아가 의논한다. 두 사람의 이야기하는 모습을 양진우가 목격하면서 "니들 결국 이런 거였어?"라며 분노한다. 신소율에게 폭언을 쏟는 양진우의 모습에 김흥수마저 흥분해 서로의 멱살을 잡는다.
양진우는 김흥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양육권 소송을 준비한다. 그는 변호사와 상담하던 중 "아이의 할머니가 치매로 인해 아이를 유기하는 등의 결정적 이유라면 혹시 또 모르겠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양진우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어떤 음모를 꾸밀 지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김흥수는 정동환(한판석 역)을 찾아가 신소율을 책임지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KBS 2TV '달콤한 비밀' 76회는 25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