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오늘날씨는 전날에 비해 전국적인 황사는 옅어지겠으나, 중부지방과 경상도에는 황사가 여전하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짙은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황사는 점차 약해지지만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되면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세먼지농도는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 '나쁨'이 전망된다.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가급적 외출 및 야외활동을 피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농도 나쁨 때는 야외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오전 5시 현재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140㎍/㎥, 춘천 223㎍/㎥, 수원 157㎍/㎥, 안동 163㎍/㎥, 대구 138㎍/㎥ 등으로 평소보다 5∼6배 높게 나타났다.
오늘날씨는 큰 추위 없이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대전 영하 2도, 부산 4도, 대구 1도, 광주 1도이며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대전 9도, 부산 11도, 대구 12도 광주 12도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